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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OAK서 두리틀-매드슨 영입..불펜보강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7-17 02:30:08

[뉴스엔 안형준 기자]

워싱턴이 불펜을 보강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7월 17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는 워싱턴으로 불펜투수 션 두리틀과 라이언 매드슨을 보낸다. 워싱턴은 오클랜드로 우완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 내야수 셀던 뉴스, 좌완투수 헤스수 루자도를 보낸다.
불펜고민에 시달리던 워싱턴은 좌완 두리틀과 우완 매드슨을 함께 영입해 불펜을 단숨에 보강했다. 두리틀은 올시즌 23경기에서 1승, 8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고 매드슨은 40경기에서 2승 4패, 1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 중이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두리틀은 통산 254경기에서 13승 13패, 68홀드, 36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2003년 데뷔한 베테랑 매드슨은 빅리그 통산 662경기에서 56승 43패, 150홀드 86세이브,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올시즌 워싱턴에서 마무리투수를 잠시 맡았던 트레이넨은 3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다. 싱글A 3루수인 뉴스와 루키리그 투수인 루자도는 올시즌 아직 빅리그 경험이 없다.(자료사진=션 두리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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