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피현지 ‘남다른 섹시미 발산’

[포토엔HD]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비키니 ‘올해 최고의 몸매’

[포토엔화보]미스코리아 선 이한나-정다혜, 아찔한 래시가드 몸매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이수연, 래시가드 S라인 몸매 살린 복근

[어제TV]‘냄비받침’ 김희철, 걸그룹과 생리 얘기하는 삼촌이라니
2017-06-21 06:02: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희철이 걸그룹 전문가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업계 종사자들도 놀랄만한 기억력과 일명 '덕후력'으로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김희철의 '걸그룹 보고서' 취재기가 공개됐다. '걸그룹 입문서'를 집필하기로 한 김희철의 처음 기획은 '걸그룹 보고서'였다. 걸그룹의 역사를 총망라하고 싶었던 것.

이를 위해 김희철은 여의도 KBS 앞 카페에 자리를 잡고 매니저들과 인터뷰를 시도했다. 무작정 매니저를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했다 거절당하는 일도 겪었지만 '뮤직뱅크' 담당 CP,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지영 매니저 등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그룹 역사 정리를 시도했다.

김희철은 그러나 인터뷰가 무색하게 걸그룹의 역사를 줄줄이 꿰고 있었다. 굳이 누군가에게 묻지 않아도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가 무궁무진 했던 것. 김희철은 걸그룹의 데뷔 년도는 기본, 백지영의 뮤직비디오와 안무, 이제는 생소한 통일소녀 '휘파람' 등을 상세하게 기억해냈다.

KBS 내부에 붙어 있는 과거 방송 포스터를 보면서도 이소라가 '이소라의 프러포즈'에서 눈물 흘렸던 일들, '젊은이의 양지' 속 김수미의 대사 등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정보가 많은 만큼 걸그룹에 대한 애정도 넘친 김희철은 역사책을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걸그룹 입문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걸그룹들이 겪을 법한 고충을 정리하고 이에 대해 조언을 담은 책을 만들기로 한 것.

김희철은 이를 위해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플레디스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을 찾았다. 프리스틴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 김희철은 스스로를 '삼촌'이라 칭하며 프리스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희철은 대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삼촌'을 자처하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고 프리스틴은 데뷔 후 느꼈던 고충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인사부터 신인들이 조심해야 하는 사항들, 학업과 활동의 병행, 외국인 멤버가 극복해야 할 문화 차이의 고충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한달에 한번씩 마법을 한다. 고충 같은게 있다. 정말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고민까지 나왔다.

남성에게 당황스러운 질문일 수 있지만 김희철은 "내가 많은 걸그룹 동생들과 친한다.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한다. 나에게도 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다고 한다. 스케줄도 힘든데 잠 못자고 예민하지 그런데 연예인이니까 계속 웃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 일반분들 중에는 그걸로 우울증도 온다고 하더라"고 불편하지 않게, 또 진정성을 가지고 답변을 해줬다. 이어 "아주 좋은 질문이었다. 아주 당당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김희철의 걸그룹 입문기 집필기는 다음 방송부터 본격화 될 예정이다. 걸그룹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끌어내고 편한 오빠처럼, 삼촌처럼 이야기를 들어주는 김희철이니 만큼 어떤 책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KBS 2TV '냄비받침'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정우성에 투자사기’ 방송작가, 징역 5년→7년 늘어나
‘풍문쇼’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설에 검색어 1위, 지금은 이별”
류화영 류효영, 슬립 원피스로 뽐낸 우월 몸매 ‘미모의 쌍둥이’
‘그것이 알고 싶다’ 여목사와 전직 사제의 충격적인 추문
김성주 논란, 자업자득인가 마녀사냥인가
SNL9 이채영 “새로운 가슴 이미지 얻어간다” 소감
‘그것이 알고 싶다’ 측 “이목사와 김 전 신부, 계속 협박문자 보내”
미스 비키니 김지연, 섹시 자태 앞태 옆태 뒤태 360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             

청순돌 아이린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품위녀’ 최윤소 “김희선과 연기, 너무 예뻐 신비롭더라”(인터뷰)

류화영 류효영, 슬립 원피스로 뽐낸 우월 몸매 ‘미모의 쌍둥이’

‘풍문쇼’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설에 검색어 1위, 지금은 이별”

‘정우성에 투자사기’ 방송작가, 징역 5년→7년 늘어나

‘그것이 알고 싶다’ 여목사와 전직 사제의 충격적인 추문(종합)

[이슈와치]김성주 논란, 자업자득인가 마녀사냥인가

‘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운서 “사랑한다면 머리숱 문제없어”

‘가두리’ 최대철 “무명시절 한달 월급 60만원으로 두 아이 양육”

한채영 “실제 아들바보, 둘째 계획은 아직”(인터뷰)

최나연, 보아와 인증샷..박인비도 “골프 잘치시더라” 칭찬

확달라진 박성현 8언더파 “항상 잘 칠수만 없어, 시즌 2번째 이글 행운”(현장인터뷰)

[이슈와치]지나는 왜 과거사 다시 들춰낼 심경글을 남겼나

[이슈와치]떠난 김소현 vs 남은 김유정, 20대를 위한 준비

[TV와치]‘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3인방에게 배우는 여행자의 자세

[무비와치]‘살기법’ 설현,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더니..의상 뒷얘기

[TV와치]‘사서고생’ 사지도 않은 고생을 보는 불쾌함

[포토엔] 박성현, 동반자에 ‘나이스 버디’ 물개박수

문성근부터 윤도현까지, MB정부 블랙리스트 82명 보니

전지현, 700억 원 대 부동산 재벌 ‘포인트는 무대출’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 “얼굴에 관심갖기 시작했다”(인터뷰)

‘쇼미6’ CP “역대급 프로듀..

Mnet '쇼미더머니6'는 처음부터 끝까지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

유소연 “소렌스탐, ‘자격있는 사람이..

‘언니는 살아있다’ 박광현 “데뷔 20..

추신수, 3연타석 삼진 후 안타 신고(1..

‘공동 4위 하락’ 변명없는 박성현 “..

‘역전 우승 도전’ 김인경 “‘수처작..

 

회사소개 조직도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