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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키스 “오늘부터 1일” (종합)
2017-06-20 23:10:51

 

박서준 김지원이 키스로 연애를 시작했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0회 (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고동만(박서준 분)은 최애라(김지원 분)에게 키스했다.

고동만과 최애라는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냈지만 실상 포옹과 이마키스 외에 다른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고동만은 잠결에 옷을 벗었고, 다음 날 아침 딸 최애라를 보러 온 부친에게 옷을 벗은 채로 최애라의 방에서 나오는 것이 발각되며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고동만은 최애라와 함께 무인도에 가더라도 최애라를 존중하며 아무 일 없으리라 최애라 부녀에게 결백을 주장했고, 최애라 부녀는 묘하게 기분이 상했다. 이어 최애라는 부친 앞에서 축제 리허설을 준비했지만 박혜란(이엘리야 분)이 진행자 자리를 가로챘다. 그 장소로 최애라의 바람난 전연인 장경구까지 찾아오며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갔다.

그 시각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에게도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김주만과 백설희는 회사에서도 공개 연인이 되며 결혼을 앞둔 듯 보였지만 백설희가 “평생 대리라도 좋다.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자”고 말하는 데 반해 김주만은 “내가 싫다. 내가 더 잘되면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장예진(표예진 분)이 계속 끼어들었다. 장예진은 김주만 백설희의 연애를 알고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았고 만취해 김주만에게 계속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김주만은 백설희 몰래 만취한 장예진을 만나 챙겼고, 백설희는 그 사실을 알고 장예진에게 “다시는 주만이 만나지 마라”고 말했지만 장예진은 “계속 흔들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최애라는 장경구를 떼어내고 함께 가자는 고동만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돌아왔지만 또 고동만과 박혜란의 키스를 목격했다. 박혜란은 최애라를 보고 일부러 키스한 것. 최애라는 수없이 본 광경에 상심하며 돌아섰고, 고동만은 최애라를 보고 뒤따라가 기습키스하며 “다시는 안 놓쳐. 이제 우리 그만 돌아서 가자”고 말했다.

이어 고동만은 “다리에 힘 딱 줘. 어차피 키스했고, 난 썸이고 나발이고 그런 것 몰라. 키스했으면 1일, 우리 사귀자”고 말했고, 최애라가 침묵으로 동의하자 “사귀니까 또 할래. 또 하고 싶어”라고 다시 키스했다. (사진=KBS 2TV ‘쌈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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