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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김상균 “4개월간 ‘이것만 버티자’란 생각..후회는 없다”(인터뷰)
2017-06-21 06:12:0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상균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탑독 멤버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그는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상균은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 아이돌로 활동까지 했지만 연습생 신분으로 서바이벌에 임했다. 그의 마지막 등수는 26등. 20등까지만 진출할 수 있는 데뷔 평가의 문턱은 넘지 못했다. 그는 6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임할 당시의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김상균은 "데뷔를 이미 했기 때문에 '잘하면 본전, 못하면 창피하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연습생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기존에 데뷔를 했던 사람이 나왔을 때 같이 참가한 연습생들이 어떻게 나를 바라볼까'라는 걱정도 많이 했다"며 "본전을 찾았는지는 모르겠다. 방송이 된 후 저를 아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건 좋은 것 같다. 최종 멤버에 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제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너무 나가고 싶어서 어필을 많이 했다. 프로그램 취지도 좋은 것 같았고, 나가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나간 선택은 잘한 것 같다. 후회 없다"고 출연 결심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임하며 힘들었던 시간도, 행복했던 시간도 분명 있었을 터. 김상균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기획사 퍼포먼스를 했던 첫 촬영날이었다. 그는 "첫 촬영 때 F레벨을 받은 게 정말 충격이었다. 첫 촬영부터 '멘붕'이 왔다. 그 스튜디오에서만 촬영이 진짜 길었고, 모든 연습생들이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할 정도였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F를 받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합숙 끝나고 차를 타고 집에 갈 때인 것 같다. 안에서는 신경 쓸 것도 많고 행복하다기보단 정신이 없다. 촬영장 정문을 열고 출발하면 그때부터 숨을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힘들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다. 촬영장이 되게 넓은데, 인터뷰를 할 때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 사이 바깥 공기를 쐬는 게 너무 행복했다. 그 공기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공기청정기로도 만들 수 없는 공기다"는 말을 더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힘들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좋았던 '프로듀스 101 시즌2'. 다시 출연 결정 시기로 돌아간다면 김상균은 어떤 결정을 할까. "참여한 기억이 없다면 출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알고 있는 상태라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4개월 동안 하면서 '이것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다시 하라고 하면 잘 모르겠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16일 마지막 회에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을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발탁하며 종영했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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