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결정적장면]아이유, 이효리에 야한 속옷 선물 “엉덩이 보이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여목사와 전직 사제의 충격적인 추문(종합)

[결정적장면]SNL9 이채영 “새로운 가슴 이미지 얻어간다” 소감

강다니엘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 심하게 당해”

‘군주’ 유승호의 애민정신, 우리 사회에 묵직한 화두 던졌다
2017-06-20 15:43:10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가 진정한 군주로 나아가는 ‘애민(愛民) 정신’을 표출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기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은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선 최고 막후 세력인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섬세하고 감각적인 화면과 배우들의 무결점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군주’에서 유승호가 펼쳐내고 있는 ‘군주 정신’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 세자는 왕권까지 좌지우지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백성들을 편취하는 편수회에 강력하게 대항, 백성들을 위한 조선을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난 이 나라 모든 백성을 위해 왕이 될 것이오”라는 세자(유승호)의 애민(愛民)정신은 진정한 군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뒷받침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자는 자신이 가면을 쓰게 된 이유인 편수회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백성들을 위해 편수회를 물리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왕(김명수)이 편수회의 불합리한 처사를 용인하며 편수회와 맞붙으려는 세자의 주변인들, 상선 천수(민필준)와 한성부 서윤 한규호(전노민)까지 희생시키자 분노를 터트려냈던 상태. 결국 세자는 새로운 시각으로 답을 찾아 편수회와 싸워 이길 방법을 찾겠다며 이선(엘)을 대역으로 삼은 후, “소자를 살리기 위해 백성의 물을 내어주셨으니 그 물을 찾아와야 하는 것은 소자의 천명, 조선의 세자, 조선의 왕이 될 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군주로서의 운명적인 책임감을 언급했다.

더욱이 왕은 세자 때문이 아닌, 자신의 잘못이라고 설득했지만 세자는 “소자의 잘못입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되는 필부가 아닌 세자이기에 모두 소자의 잘못입니다”라고는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편수회의 힘을 빌려 왕이 된 아버지와 달리, 세자는 백성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오직 백성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조선의 세자, 왕으로서 주어진 운명임을 각인하고 있던 셈이다.

특히 세자는 우여곡절 끝에 죽을 고비를 넘긴 후 보부상 두령자리에 까지 올라 오로지 편수회를 없앨 세력을 키우는데 전심전력을 쏟아 부었다. 그러면서도 세자는 이선이 대신하고 있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은 후 만들어갈 ‘조선’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했던 터. 세자는 거병을 해서 단숨에 편수회를 무너뜨리자는 최헌(김학철)에게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수많은 백성들이 피 흘리고 다칠 것을 염려했다.

그리고는 “나의 조선은 다릅니다! 백성들을 희생시키면서 왕좌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난, 이 나라 모든 백성을 위해 왕이 될 것이오. 백성만이 나의 목적이거늘, 그 백성을 피 흘리게 하면서, 어찌 보위에 오를 수 있겠소?”라며 정의롭고 어진 군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편수회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백성’의 안위를 걱정하고 백성을 우선시하는 세자의 애민정신이 2017년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개념 메시지로 뭉클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세자가 진정성 있게 전한 ‘애민정신’에는 나라의 근본이 백성이라는, 오로지 백성을 위해 왕이 존재해야 한다는 ‘군주 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다”며 “세자의 현명한 지혜와 경험에서 비롯된 뛰어난 역량 등 모든 것이 편수회를 쓰러뜨리고 진정한 군주의 자리에 서고자하는 올바른 군주의 모습으로 발현될 것이다. ‘군주’를 통해 시청자분들이 공감하고,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사진=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호동-김희선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 인증, 사립 아닌 ‘공립’
임동진 “뇌경색 후 반신불수, 현재 좌측 소뇌 30%만 정상”
“피구하다 배현진 맞혔더니 인사발령” 신동진 아나운서 주장 재차 화제
‘미우새’ 돈스파이크, 王스테이크 뜯어먹는 클래스
“왜 키스 잘해?” 전소민 오늘도 거침없는 연애검찰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경악
‘파티피플’이 물었다, 다 가진 수지는 행복할까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사 S사찰 주지스님의 성폭행 혐의와 멸빈된 서의...

      SNS 계정으로 로그인             

청순돌 아이린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마이웨이’ 임동진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져..3일 넘기기 힘들다고”

‘뜨사’ 박혜진 “잘못된 성교육 받고 자란 어른들이 문제”

‘리멤버’ 남궁민 이시언, 샴페인 한잔 ‘우리 친해요’

임동진 “뇌경색 후 반신불수, 현재 좌측 소뇌 30%만 정상”

‘마스터키’ 송민호X김종현, 이수근 라인 아이돌 출격

강호동-김희선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 인증, 사립 아닌 ‘공립’

“피구하다 배현진 맞혔더니 인사발령” 신동진 아나운서 주장 재차 화제

브래드피트, 졸리 아역 엘라 퍼넬과 열애? “32세 연하”

‘썰전’ 유시민, 오랜만 박근혜 전 대통령 심경발표 통역

[포토엔HD] 스테파니 ‘누가봐도 엄청난 비율’

[22회 BIFF]문근영 열고 서신애가 불붙였다 ‘여동생들의 반란’

[무비와치]문근영 주연 미스터리물에 4대강 등장한 이유(22회 BIFF)

[22회 BIFF]“후배들한테 배워야” 장동건, 인터뷰에서 드러난 품격

[무비보고서]‘맨헌트’ 하지원, 男영화서도 돋보인 액션퀸

‘1박2일’ 김준호 “악플 달면 고소할거야” 구하라 팬에 도발

[22회 BIFF]“표현의 자유를” 문재인 대통령, 침체된 영화제에 새 숨결(종합)

고진영 “LPGA 직행 아직 모르겠다, 다음주 메이저 대회에 신경”(일문일답)

‘전체관람가’ 감독들의 영화 제작기, 예능이 될 수 있나[첫방기획]

‘언니는’ 김순옥의 승리, 막장도 아무나 쓰는게 아니야[종영기획]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대타 투입의 좋은 예[첫방기획]

윤계상 “‘굿와이프’ 덕 슬..

윤계상이 '굿 와이프' 덕에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영화 '..

이동휘 “여친 정호연에게 더 다정할 ..

‘언니는’ 손여은 “시한부 연기, 암..

이상인 “아들 태어나자마자 눈물, 제2..

‘부라더’ 마동석 “외모포기자, 20살..

‘청춘시대2’ 박은빈 “성추행 피해자..

 

회사소개 조직도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