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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첼시, 카바예로 영입 발표 임박..메디컬 통과”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6-20 11:28:1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바예로가 첼시 이적을 앞두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월 19일(이하 현지시간) "첼시는 윌리 카바예로 영입 발표를 앞뒀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 골키퍼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카바예로는 3시즌간 준수한 백업 자원으로 활약했다. 2016-2017시즌에는 주전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부진으로 후반기 주전 기회를 얻어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했다.
카바예로는 2016-2017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돼 맨시티를 떠났다. 만 35세로 나이가 어느 정도 있지만 기량은 검증된 카바예로를 첼시가 백업 골키퍼로 노렸다. 지난 시즌 첼시의 백업이었던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본머스로 이적하면서 첼시는 티보 쿠르투아를 받쳐줄 백업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카바예로는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정팀인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의 관심도 받았지만 다시 한번 유럽 정상급 팀에서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윌리 카바예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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