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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윤두준X용준형, 40대 아재들과 반라 화보[오늘TV]
2017-06-20 09:55:3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두준 용준형이 반라 촬영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JTBC '뭉쳐야 뜬다' 팀이 단체로 북해도 노천 온천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타이틀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중 북해도의 노천 온천에서 몸을 풀며 급속도로 친해진 김용만 외 3명과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윤두준. 처음에는 김용만 외 3명으로부터 복근 좀 보여달라며 짓궂은 장난과 농담을 들으며 난감해하던 용준형과 윤두준도 차츰 분위기에 적응해 기분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카메라 앞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 익숙해진 두 사람은 "우리 이러니까 화보 찍는 것 같지 않냐"며 자아도취에 빠지더니 내친 김에 여기서 타이틀 찍고 가자며 포즈를 취했다. 이에 평균 연령 44.7세에 달하는 중년의 아재 멤버들과 현직 아이돌 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화보 촬영 상황극이 이어졌다.

용준형과 윤두준은 반라의 상태에도 스스럼없이 각종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즐기더니 뭉쳐야 뜬다의 아재 멤버들에게 아이돌 전용 포즈까지 전수하며 열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이돌 스타들의 특급 과외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어색한 포즈와 갈 곳 잃은 눈빛으로 촬영을 이어가는 아재 멤버들의 모습에 촬영장은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0일 오후 10시5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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