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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클루버 상대로 안타..타율 0.264(1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6-20 11:14:59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현수가 안타를 기록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6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8번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 김현수는 클리블랜드 에이스 코리 클루버와 상대했다.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높은 볼을 골라낸 김현수는 2구 낮은 코스 스트라이크를 지켜봤고 3구 낮은 체인지업에 헛스윙했다. 김현수는 바깥쪽 낮은 코스 커터에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6회말 2번째 타석에서는 3구만에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0-11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낮은 볼을 골라낸 김현수는 2구 몸쪽 시속 89.5마일 커터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시즌 24번째 안타.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64로 소폭 올랐다.(사진=김현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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