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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블록버스터 ‘미이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6-20 07:56:22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루'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6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영화 '하루'가 5만81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2만4058명이다.

지난 주말기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이라'에 1위를 내줬던 '하루'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이목을 끈다.
2위는 '미이라'로 일일관객수 5만4738명, 누적관객수 329만5588명을 모았다. 3위는 '악녀'(일일관객수 3만2993명, 누적관객수 96만2039명) 4위는 '원더우먼'(일일관객수 1만4511명, 누적관객수 209만4534명)이 올랐다.

한편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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