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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써클’이 그린 2037년, 섬뜩해 더 현실처럼 설득당한다
2017-06-20 06:03:01

 
[뉴스엔 오수미 기자]

미래의 휴먼비 기술은 대단했다. 정신병을 치료하고 기억을 조작하는 것은 물론 시각장애인까지 치료할 수도 있다. 휴먼비에 복종하고 휴먼비에 저항하는 사람들 각각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다.

6월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연출 민진기) 9회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을 찾아나선 한정연(공승연 분), 김준혁(김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트2:멋진 신세계' 편은 김준혁과 박동건(한상진 분)의 몸싸움으로 시작됐다. 김준혁은 휴먼비 시스템 회장 박동건에게 총을 겨눴다. 김준혁은 "김우진 어딨냐. 살아는 있는거냐"고 화를 냈고 박동건은 "나를 죽이면 김우진이 어딨는지 찾을 수 없을텐데"라고 응수했다. 이어 휴먼비 보안팀이 등장했다. 박동건은 "김우진을 만나고 싶으면 한정연을 데리고 오라"고 말했다. 김준혁은 보안팀과의 몸싸움 끝에 탈출에 성공했고 박동건은 "당장 잡아와"라고 소리쳤다.

박동건은 그 즉시 김준혁과 한정연을 보안감시대상 1호로 올렸다. 스마트지구를 통행하는 모든 시민들은 검문을 받아야 했다. 이호수(이기광 분)에게도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호수는 한정연과 함께 있었다. 한정연은 "큰일났다. 김준혁 혼자서는 절대 못 빠져 나간다. 칩 해킹해 같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호수는 "나는 시청 보안과 소속이고 휴먼비는 아직 내가 같은 편인걸 모른다. 내가 시선을 끌 동안 빠져나가라"고 말했다.

그때 김준혁이 나타났다. 김준혁은 "함께 나가자"는 한정연에게 "절대 안 된다. 김우진을 박동건이 데리고 있다. 어디 있는 줄은 모른다. 한 번 나가면 절대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다. 이호수는 두 사람이 숨을 수 있는 곳으로 교회를 안내했다. 이호수는 "스마트지구 사람들은 안정케어 시스템 때문에 종교를 찾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정연은 "박동건이 원하는 것은 내가 아니냐. 박동건은 별이의 지식을 원한다. 김우진을 구하기 위해 내가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정연을 잃으면 김우진을 구해도 소용 없었다.

결국 세 사람은 신비서(유영 역)를 찾아나섰다. 신비서가 보안 시스템을 뚫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 그 순간 신비서의 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 시각장애인이 문을 열고 나왔다. 김준혁은 "동생이냐? 안타깝게 됐지만 나도 동생에 관련된 일이라 이렇게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고 신비서는 "회장님이 가끔 가는 곳이 있다. 나도 거기서 뭐하는 줄은 모른다"며 김준혁과 한정연을 안내했다. 신비서가 휴먼비를 따르는 이유는 동생 때문이었다. "휴먼비가 기억을 잃는 기술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누가 내 동생 눈을 뜨게 해주겠냐. 휴먼비가 내겐 신이나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신비서가 안내한 집에는 미쳐버린 한용우 교수가 있었다. 한용우 교수는 사방에 서류가 가득 쌓인 집에서 의미없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었다. 20년 전 박동건은 한용우 교수에게 "그 연구 내가 계속하겠다"고 말했고 한용우를 가둬버린 것. 20년 동안 한용우는 휴먼비 시스템의 임상실험 대상으로 이용돼 왔다. 한용우는 마치 20년 전인 것처럼 한정연을 보고 "(한)정연아. 밥 먹었니"라고 다정하게 물었고 김준혁을 알아보지 못했다. 한용우는 김준혁에게 "김우진은 죽었다. 박동건이 김우진을 죽였다"고 말했다. (사진=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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