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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는 21일 김태균 86G 연속 출루 특별 시상식
2017-06-19 17:12:16

 
[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태균의 신기록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린다.

한화 이글스는 6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21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클리닝타임시 김태균의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대한 특별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가 김태균에게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기념 트로피 및 액자, 꽃다발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며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기념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균은 지난 2016년 8월 7일 대전 NC전부터 2017년 6월 3일 대전 SK전까지 301일 동안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4년 스즈키 이치로가 세운 일본 프로야구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인 69경기와 1949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84경기를 넘어선 기록으로, 김태균은 이 부문에서 한미일 최고 기록 보유자가 됐다.(사진=김태균/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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