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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L ‘세월’과 싸우는 40대 베테랑들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6-20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베테랑들이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7시즌 메이저리그는 6월 19일(한국시간) 팀 당 67경기 이상을 치렀다. 시즌 일정은 1/3 지점을 지나 반환점으로 향해가고 있다.

전반기 일정이 한창인 메이저리그는 15년 이상 곁을 지킨 정든 스타와 이별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신시내티 레즈의 40세 베테랑 브론손 아로요는 19일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패한 후 "체크메이트를 맞이한 것 같다"는 말로 은퇴를 암시했다.
37세에 받은 토미존 수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 아로요는 40세가 된 올시즌 결국 빅리그 무대를 다시 밟았다. 하지만 아로요의 불굴의 의지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계속 몸에 이상을 느껴온 아로요는 14차례 선발등판 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7.35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시즌 32경기 이상에 선발등판해 200이닝 이상을 투구하는 것이 당연했던 아로요의 철완도 이제 역사 속으로 향할 전망이다.

올시즌 빅리그에서는 아로요 외에도 다수의 40대 선수들이 있다. 불혹의 나이에도 빅리거로서 뛰고 있는 이들은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역 최고령 선수인 44세 바톨로 콜론(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현재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상태다. 지난시즌 43세 나이로 뉴욕 메츠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3.43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둔 콜론이지만 올시즌에는 12경기에서 59이닝을 소화하며 2승 7패, 평균자책점 7.78에 그치고 있다. 7점대 평균자책점은 1997년 빅리그에 데뷔한 콜론이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기록한 적 없는 수치다.

콜론보다 2살 어린 팀 동료 R.A 디키도 올시즌이 힘겹기는 마찬가지다. 너클볼러로서 30대 중반의 나이에 성공을 처음 맛본 디키는 너클볼러 특유의 긴 수명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지난해에도 10승 고지에 올랐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13경기(77.1이닝)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 중이다. 본격적인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을 시작한 2010년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40세 시즌을 치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제이슨 그릴리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올시즌 24경기에 등판한 그릴리는 19.2이닝 동안 2승 4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32를 기록 중이다. 불펜투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6년 이래 최악의 평균자책점이다.

야수 중에서는 최고령 야수 43세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우려의 시선을 받고있다. 이치로는 올시즌 백업 외야수로서 56경기에 출전해 .224/.258/.318,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4월 0.148에 그쳤던 타율은 5월 0.176까지 근소하게 올랐다. 6월 출전한 12경기에서 타율 0.412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24까지 끌어올린 이치로지만 지난시즌에도 타율 0.291을 기록한 '통산 타율 0.312, 3,000안타'의 이치로가 가진 커리어 기록을 감안하면 올시즌 성적은 심각한 수준이다.

40세의 카를로스 벨트란(휴스턴 애스트로스)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휴스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성적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벨트란의 시즌 성적은 59경기, .239/.287/.425, 9홈런 29타점. 부상이 있었던 2010년(.255/.341/.427)과 2014년(.233/.301/.402)과 비슷한 수준의 성적이다. .280/.352/.490에 달하는 벨트란의 통산 성적과는 어울리지 않는 수치다.

물론 모두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40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페르난도 로드니(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는 이날 7경기 연속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통산 6번째 2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4월을 1승 2패, 6세이브 2블론, 평균자책점 12.60이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마친 로드니는 5월 10경기, 6월 7경기에서 16.2이닝을 소화하며 자책점을 단 1점도 기록하지 않았다. 평균자책점은 4.73까지 떨어진 상태. 소속팀 애리조나의 상승세와 맞물려 3년만의 40세이브 고지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기세다.

42세의 우에하라 고지(시카고 컵스)는 40대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5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한 후 보스턴 레드삭스를 떠난 우에하라는 컵스에서 셋업맨 보직을 맡았다. 25경기에 등판해 23.1닝을 투구했고 2승 3패, 8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우에하라는 선발진이 부진한 컵스를 지탱하는 불펜의 한 축으로서 견고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자료사진=왼쪽부터 브론손 아로요, 바톨로 콜론, 스즈키



이치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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