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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360억원’ 마이클 킨 영입에 가장 앞서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6-19 12:10:3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버턴이 센터백 보강 타깃으로 마이클 킨을 노린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6월 18일(이하 현지시간) "에버턴이 '마이클 킨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 몸값은 2,500만 파운드(한화 약 360억 원)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맨유 유소년 팀 출신인 수비수 킨은 2014-2015시즌 도중 번리로 완전이적해 지난 3년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6-2017시즌 기록은 리그 35경기 2골 1도움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한 킨은 맨유, 리버풀, 에버턴 등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을 받았다. 본래 맨유 복귀가 유력하다고 알려졌지만, 맨유가 벤피카에서 빅토르 린델로프를 영입해 중앙 수비수 보강을 마치면서 킨의 입지가 난처해졌다.

킨은 1군 출장이 보장되는 팀을 원했고 린델로프를 비롯해 에릭 바이, 마르코스 로호 등 중앙 수비수 자원이 많은 맨유에서는 그 목표를 이루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에버턴행이 유력해졌다.

에버턴은 이미 아약스 미드필더 다비 클라센, 선덜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영입하면서 자금력을 자랑한 바 있다.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에버턴은 킨 외에도 길피 시구르드손, 산드로 라미레스 등 빅리그 검증을 마친 선수를 다수 노리고 있다.(자료사진=마이클 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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