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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8년차 나인뮤지스 “해체 아이돌 보면서 고민 많았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6-19 14:57:15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해체하는 아이돌 그룹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6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아이덴티티(IDENTITY)'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 재계약 시점과 맞물려 많은 고민을 했던 시기를 회상했다.
리더 혜미는 "햇수로 데뷔 8년차인데 계약만료 시점이 다가왔다. 그 부분에 있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적으로도 그렇고 나아가야할 방향에 있어 고민이 굉장히 많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올해 초 슬럼프를 겪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극복 계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앨범이 나온 걸 보면 잘 극복돼 이렇게 나오게 되지 않았나 싶다"며 "주변에 나와 같이 데뷔한 데뷔 동기 그룹을 보며 요새 계약만료로 인해 해체하는 그룹도 있고 유지하는 그룹분들도 있다. 나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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