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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X보미 ‘안녕하세요’서 재회 “여전히 애틋”
2017-06-19 10:38:5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태준과 에이핑크 보미가 '안녕하세요'에서 재회했다.

재치 넘치는 개그맨 허경환, 사랑스러운 걸 그룹 에이핑크의 은지, 보미,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 가수 박재정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했다.

오프닝 시작부터 녹화 장 안에는 묘한 분위기가 돌았다. 가상 결혼 부부였던 최태준과 에이핑크 보미의 방송 이후 첫 재회에 때늦은 핑크빛 봄바람이 불었다. 최태준이 손을 잡으며 “보미는 손이 엄청 작아서 귀엽다”고 하자 보미는 오랜만에 손을 잡는 게 낯선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미는 “팬들이 ‘태봄태봄’이라는 플랜카드를 많이 들어주셔서 계속 생각났다"며, 최태준은 "보미가 해준 낙지볶음을 잊을 수가 없었다"며 서로 여전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옆에서 못마땅하게 지켜보던 허경환은 "이럴 거면 ‘우리’ 나미도 불렀어야죠!"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태봄 커플’과 마찬가지로 가상 부부를 했던 허경환은 오나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인생이 두 번이라면 한 번은 나미랑 살아 보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며 여전한 철벽 방어를 보였다.

이날 사연에는 극단적인 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이 출연했다. 주인공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는 숙원이지만, 저희 언니의 다이어트는 끝이 안 보여요. 매일 다이어트를 하느라 예민한 언니는 ‘또 처먹냐? 내가 집에 있을 땐 먹지 말랬지!’라며 저까지 못 먹게 하구요. 심한 다이어트 때문에 아파서 땅을 구르면서도 병원은 가지 않겠다고 버팁니다. 저희 언니 좀 살려주세요”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깡마른 아이돌 몸매가 되고 싶은 주인공의 언니를 본 정찬우가 “더 이상 뺄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했지만 언니는 “가수 현아나 배우 정혜성처럼 태생적으로 마른 듯한 몸을 갖고 싶다”며 다이어트를 중단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이어서 백화점에서 근무한다는 언니는 “손님이나 다른 직원들에게 ‘다리가 코끼리 같다.’ ‘엉덩이가 하마 같다.’는 얘기를 매일 듣는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에 주인공은 “언니의 고민은 알지만 나한테 ‘왜 넌 먹어도 안 찌냐’며 스트레스를 풀어서 문제다”라며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스트레스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루 식단이 바나나 1개, 방울토마토 5개, 삶은 달걀 2개가 전부다”라는 언니의 말을 들은 에이핑크 은지는 “굶어서 빨리 빠지는 만큼 더 빨리 요요가 와서 굶는 것의 반복이다”라며 잘못된 다이어트 방식에 대해 지적했다.

박재정은 “언니가 본인만 사랑하면 될 것 같다” 허경환은 “의지가 있기에, 체계적인 운동만 하면 될 것 같다”며 고민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에이핑크 은지는 “다이어트 하는 건 좋지만 주변 사람과 건강은 챙겨야 할 것 같다” 에이핑크 보미는 “스스로 보미야 예뻐~라면서 자존감을 키운다. 언니도 그런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떼려야 뗄 수 없는 걸 그룹의 입장에서 고민에 대해 공감했다.

6월 19일 방송.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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