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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발로텔리, 니스와 재계약 유력
2017-06-19 10:08:21

[뉴스엔 김재민 기자]

발로텔리와 니스가 인연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OGC 니스가 마리오 발로텔리와 재계약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악동' 발로텔리는 2016년 여름 니스에 입단한 후 기나긴 부진을 씻어냈다. 니스에 입단하기 전 리버풀과 AC 밀란에서 2시즌간 리그 2골에 그쳤던 발로텔리는 니스에서 리그 23경기만 뛰고도 15골을 터트리며 팀의 2017-2018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이끌었다. 여전히 기행이 많고 카드 수집으로 징계를 받는 경향이 있지만 실력만큼은 회복한 셈이다.

디마르지오는 "부활한 발로텔리를 유럽 빅리그에서도 노리지만 프랑스 리그1은 다음 시즌에도 발로텔리가 뛰는 리그로 남을 것이고 발로텔리와 니스의 관계도 여전히 끈끈하다"고 전했다.

니스는 2016-2017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었다. 주축 선수였던 장 미첼 세리, 달버트 등이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어 니스는 차기 시즌을 위해 집안 단속에 애를 써야하는 입장이다.(자료사진=마리오 발로텔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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