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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와치]박스오피스 7주간 장악한 외화, 남은 韓영화 기대작은 오수미 기자
오수미 기자 2017-06-19 15:16:59

[뉴스엔 오수미 기자]

외화가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감독 알렉스 커츠만)는 개봉 13일째인 6월 18일 18만9,598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개봉한 '미이라'가 개봉 이후 1위를 수성하지 못한 날은 15, 16일 단 이틀뿐이었다. 배우 김명민, 변요한을 앞세운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는 개봉 당일인 15일과 이튿날 16일 깜짝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발휘했지만 이틀로 막을 내렸다. '하루'는 지난 주말(16~18일) 48만790명을 끌어모았음에도 '미이라'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7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모두 외화였다. 지난 5월 5일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감독 제임스 건), '에이리언:커버넌트'(감독 리들리 스콧), '겟 아웃'(감독 조던 필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샌버그), '원더 우먼'(감독 패티 젠킨스), '미이라'(감독 알렉스 커츠만)가 차례로 주간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특히 '미이라'는 역대 박스오피스 최고 오프닝, 최단 기간 100만 돌파, 외화 최단 기간 200만 돌파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2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빈집털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5~6월 동안 제70회 칸 영화제에 진출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악녀'(감독 정병길)를 비롯해 여러 기대작의 개봉이 이어졌다. 대부분 100만 관객을 넘지 못한 부분이 아쉬운 대목이다. 영화 '불한당'은 칸 영화제는 물론 국내에서도 호평 받았지만 감독의 SNS 논란으로 100만 고지를 넘지 못했다. 여성 원톱 액션물로 주목받은 영화 '악녀' 18일 기준 누적 관객수 92만7,046명을 끌어모았지만 다소 아쉬운 성적임은 부정할 수 없다.

하반기에도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동주'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이준익 감독은 배우 이제훈과 함께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로 돌아왔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박열'은 1919년 3.1 운동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일제의 폭압에 강한 분노를 느끼고 도쿄로 건너가 적극적으로 투쟁했던 청년 박열을 주목한 영화다.

2015년 영화 '베테랑'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은 배우 황정민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고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도 이에 가세했다. 7월 개봉을 예정한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는 일제 강점기 일본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29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옥자'도 뚜껑을 연다. '옥자'는 '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와 극장 동시 개봉을 추진하면서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는 볼 수 없게 됐지만 대한극장, 서울극장 등 전국 100여 개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옥자'는 개봉을 열흘 앞둔 현재 10.6%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 역시 만만치 않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감독 마이클 베이)부터 '스파이더맨:홈커밍'(감독 존 왓츠), '덩케르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등 기대작들이 박스오피스 점령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하반기 한국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박열', '군함도', '옥자' 포스터)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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