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피현지 ‘남다른 섹시미 발산’

[포토엔HD]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비키니 ‘올해 최고의 몸매’

[포토엔화보]미스코리아 선 이한나-정다혜, 아찔한 래시가드 몸매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이수연, 래시가드 S라인 몸매 살린 복근

“몸상태, 체크메이트” 불굴의 아로요, 은퇴 임박
2017-06-19 09:14:40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아로요가 커리어를 마칠까.

신시내티 레즈 브론손 아로요는 6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아로요는 이날 경기에서 3이닝을 투구하며 7피안타 5실점을 기록해 패했다. 올시즌 등판한 14경기 중 가장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MLB.com에 따르면 아로요는 "내 팔이 이제는 체크메이트를 앞두고 있는 것 같다"며 "어깨에 계속 부상이 있었고 코르티손 주사를 맞으며 3개월을 버텼다"고 털어놓았다.

아로요는 2014년 37세 나이로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유니폼을 벗는 대신 불굴의 의지로 재기 도전을 선택했다.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도전했지만 빅리그 복귀는 멀고 험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올시즌 결국 고향과도 같은 신시내티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다시 섰다.

아로요는 "팔꿈치는 자전거의 체인같은 것이다. 체인이 고장나면 토미존 수술로 교체할 수 있다. 자전거 본체만 멀쩡하다면 체인을 바꿔 다시 앞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어깨는 그렇지 않다"고 자신의 상태를 언급했다. 아로요는 "이제 더이상 말을 듣지 않는다. 내게 다른 선택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신시내티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은 "아로요는 단지 구위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신체적인 부분에서도 도전을 계속하고 있었다. 만약 몸에 문제가 있다면 경기에 다시 내보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

MLB.com에 따르면 아로요와 프라이스 감독은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현재 흐름대로라면 아로요는 긴 도전을 마치고 유니폼을 벗게 될 가능성이 크다.

꾸준함의 대명사 중 한 명이었던 아로요는 40세 나이에 부상을 딛고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하는 정신력을 보였다. 하지만 정신력만으로는 버텨낼 수 없는 신체적 한계를 맞이했다.

한편 1995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69순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된 아로요는 2000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보스턴 레드삭스, 신시내티,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현재 16번째 빅리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올시즌 14차례 선발마운드에 올라 7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7.35를 기록한 아로요는 빅리그 통산 419경기(383GS)에 등판했고 2,435.2이닝을 투구하며 148승 137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브론손 아로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공범자들’ 문지애 아나운서 “비정상적 MBC 견디지 못해 나왔지만..”
비호감→호감, 인생역전 스타들 공통점 뭘까?
바른정당 이기원 막말 논란, 위안부 소녀상이 강간 대자보?
‘최고의한방’ 이세영 “키스신 땀 냄새, 수치스러웠다”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동기 이재은 아나 “마음 둘 곳 없는 이 곳”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까지 화제 ‘서민 전셋값 수준’
사기결혼 전후 50㎏→105㎏, 폭식 아내에 남편 울상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임신 당시 하루 여덟끼 먹어, 80kg”

      SNS 계정으로 로그인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미스코리아의 ...

[포토엔HD] 태연 ‘자카르타 출국, 경호원 한명 없이 매니저와 출국’

‘공범자들’ 문지애 아나운서 “비정상적 MBC 견디지 못해 나왔지만..”

MBC 아나운서 26명, 18일부터 방송출연-업무지시 거부

‘뜨사’ 이영 감독 “10대 여성 성소수자 영화로 커밍아웃”

바르셀로나, 디발라 영입 위해 고메스+현금?

‘해투’ 워너원 황민현 “돈 벌면 차 3대는 갖고 싶다”

‘썰전’ 유시민X박형준, 전두환에 비판에 한목소리

‘마이웨이’ 오미연 “임신 중 교통사고, 조산한 딸 장애 위험까지”

비호감→호감, 인생역전 스타들 공통점 뭘까?

[포토엔HD] 소녀시대 태연 ‘복근 과감하게 드러낸 출국길’(공항패션)

[이슈와치]워너원 팬덤의 두 얼굴, 역대급 화력vs민폐

[스타와치]“‘택시운전사’ 목표도 상향조정” 이쯤되면 장르가 송강호

[뮤직와치]“먹힐까 안먹힐까 고민 이제 그만” 윤종신의 ‘듣는 음악’

“시상식 손깍지부터 뒤풀이까지” 류준열♥혜리, 열애의 증거들

[포토엔HD]한예슬 ‘단발병 유발자’

[스타와치]‘구세주’ 김성경은 왜 굳이 영화에 도전했나

‘택시운전사’ 개봉 2주만 900만 돌파, 올해 첫 천만영화 탄생하나

[스타와치]박서준, 드라마 영화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

[TV와치]포지션 임재욱 다이어트+인지도 집착하는 90년대 스타(불타는 청춘)

‘7일의왕비’ 고보결 “연우진, 내게 천의 얼굴이라고”(인터뷰)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박..

(인터뷰 ①에 이어) 8월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몇백억 원을 투..

제시카 “‘하백’ 속 동생 크리스탈 ..

‘7일의왕비’ 고보결 “연우진, 내게 ..

‘군함도’ 류승완 “친일영화? 오해의..

이희진 “간미연 ‘복면가왕’ 출연 대..

박민영 “10주년 ‘하이킥’, 내겐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