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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랭킹 8위 유지..김지현 50위 진입
2017-06-19 09:06:24

 
[뉴스엔 주미희 기자]

마이어 LPGA 클래식 최종일에 부진했던 박성현이 세계 랭킹 8위를 유지했다.

6월1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에 따르면 박성현은 평균 5.54점으로 세계 랭킹 8위를 지켰다.

박성현은 이날 끝난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3타를 잃고 공동 13위(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순위가 하락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 랭킹 상위권엔 큰 변화가 없었다.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이 평균 8.55점으로 2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평균 8.09점으로 2위, 유소연이 평균 8.07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와 유소연의 포인트는 단 0.02점 차이다.

렉시 톰슨(미국), 전인지, 펑샨샨(중국), 박인비도 전주와 똑같이 세계 랭킹 4위부터 7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세계 9위 자리를 내주고 10위로 한 계단 물러났다.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LPGA 통산 4승을 기록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세계 13위로 두 계단 랭킹을 끌어올렸다.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7위를 기록한 김효주는 한 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8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시즌 3승 째를 달성한 김지현은 전주보다 12계단이 상승한 세계 랭킹 50위에 진입했다.(사진=위부터 박성현, 김지현(KLPGA 제공))


※6월19일자,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

1위- 아리아 주타누간, 평균 8.55점(2주 연속)

2위- 리디아 고, 평균 8.09점

3위- 유소연, 평균 8.07점

4위- 렉시 톰슨, 평균 7.69점

5위- 전인지, 평균 7.14점

6위- 펑샨샨, 평균 6.52점

7위- 박인비, 평균 5.68점

8위- 박성현, 평균 5.54점

9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평균 5.32점

10위- 김세영, 평균 5.27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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