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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치]‘알쓸신잡→마리텔’ 유시민, 이틀 연속 뽐낸 뇌섹남 클래스
2017-06-04 06:57:04

[뉴스엔 김예은 기자]

유시민이 뇌섹남 매력으로 '마리텔'까지 장악했다. 금요일 밤엔 '알쓸신잡', 토요일 밤엔 '마리텔'. 이틀 연속 맹활약을 펼쳤다.

6월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젝스키스, 김구라-유시민, 이은결, 강혜진이 출연했다. 유시민은 고정 출연진 김구라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말과 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대학생 논객들과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유시민은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그는 생방송 시작 후 시청자들에게 “글쓰는 유시민이다”며 “본업은 글쓰는 건데 방송으로 외도를 해서 연예인병 걸렸다는 비아냥도 듣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유시민은 “‘어떻게 하면 더 잘 쓰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통을 강조하는 시대, 말과 글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함. 그러자 조영구는 ”아내와 다투면 논리적으로 대하냐“고 물었고, 유시민은 ”아내와 말로 다투냐. 가정과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아내 말을 듣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논리로 대하는 게 아니다“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토론을 할 때 중요한 점도 짚었다. 그는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김구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 ‘제일 좋아해요’ 이건 취향이다”며 “화내면 지는 거다. 지난 대선 토론 때 있었지 않나. ‘이보세요’라는 말에 ‘버릇없이’라고 했다. 홍준표 후보가 나이가 많은 것처럼 느껴졌는데 ‘몇 살이냐’ 이런 걸 하면 원래 하던 건 없는 거다. 그렇게 하면 지는 거다”고 사이다 발언을 했다.

또 과거 자신의 에피소드도 풀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화가 날 때 걱정을 했다. 그래서 보좌관들이 ‘차분히’ ‘냉정하게’라고 써줬다. 그걸 써놓으니까 창피하니까 독일어로 써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구라-조영구 그리고 세 명의 대학생 논객과 토론 배틀도 했다. 그는 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에 대해 "지구에 호모사피엔스가 많다. 지구 온난화로 사람이 살 수 없게 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며 "너무 급격하게 줄어들면 사회적 부작용이 있으니 완화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는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의 20대가 가장 힘드냔 주제엔 "모든 20대는 자기 시대의 십자가를 졋고 지금의 20대도 지고 있고 다음의 20대는 또다른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은 전날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도 뇌섹남 면모를 보이며 다른 아재들과 수다를 이어갔다. 금요일 밤에도 지식을 대방출하더니 이번엔 지식 대방출은 물론이고 즉석 토론까지 완벽히 해냈다. 또한 유시민의 활약에 힘입어 김구라는 돌고 돌아 오랜만에 전반전 1위를 기록하게 되기도. 이틀 연속 유시민의 예능나들이에 시청자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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