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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뒤흔든 변수, VAR 적용이 만든 레드 카드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5-20 18:23:17


[전주(전북)=뉴스엔 김재민 기자]

VAR로 퇴장 판정이 나왔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조별리그 1차전이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잉글랜드는 전반 38분 도미닉 칼버트 르윈, 후반 7분 아담 암스트롱, 후반 추가시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6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최초로 적용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 VAR(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VAR로 엄청난 변수가 발생했다. 잉글랜드-아르헨티나 경기 후반 32분 아르헨티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비디오 판독 끝에 레드 카드를 받게 됐다. 마르티네스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벌이다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했다.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심판이 피치 밖으로 잠시 나와 판독 결과를 확인했다. 주심은 공격수 마르티네스에게 다가가 곧바로 뒷주머니에서 레드 카드를 꺼냈다.

이미 아르헨티나가 0-2로 뒤지던 상황이었기에 아르헨티나는 이 퇴장 판정으로 추격 동력을 잃고 말았다.(자료사진



=VAR 모니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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