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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등판 안정해진 류현진, 다저스는 26일까지 선발 결정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05-20 10:19:59


[뉴스엔 주미희 기자]

시즌 2승을 거둔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LA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5월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류현진
▲ 류현진
거닉 기자에 따르면 클레이튼 커쇼가 오는 24일 수요일에, 리치 힐이 25일 목요일에, 마에다 겐타가 26일 금요일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엔 알렉스 우드가, 21일엔 훌리오 우리아스가, 22일엔 브랜든 맥카시가 선발 등판한다.

5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은 25일 등판해햐 하지만, LA 다저스는 선발 투수 자원이 풍부해 26일까지 선발 등판 일정이 정해져 있는 상황이다.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지 않는다면 26일 이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류현진은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5패)을 기록했다.(자료사진



=류현진)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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