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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야구단 전격 결성, 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 하루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5-20 08:13:42

[뉴스엔 이민지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야구단을 결성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측은 5월 20일 야구장 한 가운데서 야구의상을 풀 착장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박 2일’이 새겨진 야구유니폼과 야구모자를 장착하고 있는 여섯 멤버들의 자태는 야구 선수 못지 않은 늠름하다. 실제 야구선수들처럼 양말을 무릎까지 야무지게 올리고 있는 차태현과 공을 받으려는 듯 포수 폼을 따라 하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에서 야구에 대한 열정이 뿜어져 나온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의 모습으로, ‘1박 2일’ 야구단을 결성하게 된 멤버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야구에 관련된 토크를 끊임없이 쏟아냈다. 김종민은 “나 야구하려고 했었다”라며 야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후 ‘1박 2일’ 야구단은 몸 사리지 않는 야구 실력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는 제작진이 특별이 초청한 ‘야구의 아이콘’이 ‘1박 2일’ 야구단의 감독으로서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김준호와 상극케미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감독은 직감이란 게 있어요. 필이에요”라더니 범상치 않은 예능감이 가미된 멘트와 행동들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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