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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호 사구출루..5G 연속출루(1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5-20 08:58:08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사구로 출루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5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2번타자 겸 우익수로 나서 디트로이트 좌완선발 다니엘 노리스와 상대했다.
추신수는 1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에 기습번트를 시도했고 1-2루 사이로 공을 보냈지만 투수 노리스의 글러브토스 호수비에 막혀 아쉽게 아웃됐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낮은 볼을 골라낸 추신수는 2구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파울로 연결했고 3구 시속 92.3마일 패스트볼에 오른쪽 어깨 부근을 맞아 사구로 출루했다. 시즌 2번째 사구.

2번째 타석에서 사구로 출루한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사진=추신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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