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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프로듀스 101 시즌2’ 박우진, 박지훈-강다니엘 꺾고 1등 ‘반전’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5-20 08:05:05

[뉴스엔 김예은 기자]

24등 박우진이 반전을 쓰며 1등에 이름을 올렸다.

5월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에 임했다.

이날 Jason Derulo ‘Get Ugly’ 팀이 기대 속에 무대에 올랐다. 당시 등수 1등 마루기획 박지훈, 2등 브레이브 김사무엘, 3등 MMO 강다니엘, 4등 판타지오 옹성우, 5등 위에화 안형섭이 속해 있었기 때문. 여기에 춤으로 유명한 24등 브랜뉴 박우진도 가세했다.
이들은 세 명의 멤버가 안무 창작 능력을 갖고 있는 탓, 의견 조율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지 않나. 그 산을 넘겠다”는 포부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데 등수에 반전이 있었다. 센터였던 김사무엘이 6등, 리더였던 강다니엘이 5등에 이름을 올린 것. 안형섭과 옹성우가 각각 4등과 3등을 차지했고, 영광의 1위는 박우진으로 선정됐다. 무적의 윙크남 박지훈을 이긴 반전이었다.

이에 박우진은 “놀랐다. 상상도 못한 일이다. 다들 순위가 1, 2, 3, 4, 5등인데 저만 24등로 왔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1등을 한 거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Mnet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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