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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COL에 일격 당한 류현진, 반등했다”
2017-05-19 15:20:03

[뉴스엔 주미희 기자]

MLB.com이 시즌 2승을 거둔 류현진을 호평했다.

류현진(30 LA다저스)은 5월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5패)을 기록했다.

류현진
▲ 류현진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은 4.99에서 4.75로 소폭 하락했다. 다저스는 7-2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경기 후 "다저스는 4회까지 더블 플레이 3개를 기록하고도 류현진에게 5점을 제공했다. 지난 1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일격을 당한 류현진은 리바운드했다. 류현진은 저스틴 보어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승리 투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12일 콜로라도전에서 4이닝 10실점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악의 투구를 했다.

이어 MLB.com은 "류현진은 푸이그의 2점 홈런 이후 2루타를 때려내며 득점도 올렸다"고 이날 류현진이 타석에서도 활약했음을 덧붙였다.

류현진은 이날 6회 1아웃을 잡은 뒤 1사 1루에서 저스틴 보어의 타구에 발목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MLB.com은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마지막 4개 아웃을 잡았고, 8회 말 내야 안타로 추가점 획득에 일조한 사실도 전했다. 잰슨은 2010년 9월 이후 통산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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