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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초월한 이경규 도전, 믿고 보는 ‘예능 대부’ 된 이유
2017-05-19 14:27:06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믿고 보는’ 이경규가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새로운 도전으로 독보적인 예능의 길을 걷고 있다.

이경규는 고정과 게스트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도전에 앞장서는 데뷔 37년차 ‘예능 대부’다. 그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58세 이경규의 도전은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먼저 5월 18일 방송된 국내 최초 인력배달 프로젝트 TV조선 ‘배달 왔습니다’에서는 이경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꽃 배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고객들의 사연이 담긴 다양한 요청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꽃 배달뿐만 아니라 진심을 함께 전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사람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이경규의 모습은 푸근한 아버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가장’ 이경규의 모습은 JTBC '한 끼 줍쇼'와 tvN '공조7'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 끼 줍쇼’에서 그는 시민들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 소통하고, tvN '공조7'에서는 예능 어벤저스의 수장을 맡아 동생들을 챙기는 훈훈한 브로맨스를 펼쳐 기존의 ‘호통’이미지와 다른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오는 19일부터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이경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그의 파격적인 도전은 이전에 본적 없는 정글 생존기를 예고하고 있으며, 야성미 넘치는 이경규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로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나이를 뛰어넘는 이경규의 도전은 예능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프로그램마다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하는 이경규는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과 화제성은 기본. 존재만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시청자들에게는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나이를 뛰어넘는 그의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사진=TV조선 SBS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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