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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2승’ 다저스, MIA 꺾고 2연승
2017-05-19 14:27: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시즌 2승에 성공했다.

LA 다저스는 5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선발투수 류현진의 5.1이닝 2실점투와 경기초반 5점을 얻어낸 타선에 힘입어 7-2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연승을 달렸다.

류현진과 에디손 볼케즈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1회말 코디 벨린저가 1타점 땅볼로 선제득점을 이끌어냈다. 마이애미는 2회초 저스틴 보어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2회말 야시엘 푸이그의 2점포와 체이스 어틀리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해 다시 리드했다. 류현진도 2루타를 기록한 후 어틀리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에 기여했다. 마이애미는 3회초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포로 1점을 추격했고 다저스는 3회말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달아났다. 다저스는 8회말 체이스 어틀리의 희생플라이, 크리스 타일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선발 류현진이 5.1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크리스 해처, 루이스 아빌란, 조시 필즈, 켄리 잰슨이 나머지 이닝을 막아냈다. 류현진은 시즌 2승(5패)째를 거뒀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4.75로 낮췄다.

마이애미는 선발 볼케즈가 6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패했다. 볼케즈는 시즌 6패(0승)째를 안았다. 류현진에게 안타 7개를 뽑아낸 마이애미 타선은 다저스 불펜에게 무안타에 그치며 패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4연패에 빠졌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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