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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이시영 “처음으로 아이 잃은 엄마 역할 도전, 걱정 많았지만”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5-19 14:33:48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처음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5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조수지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시영은 "처음으로 아이가 있는 엄마 역할을 맡았기에 연기적인 면에서 그 쪽으로 노력도 많이 하고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 부분이 수지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아이를 잃은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대본을 최대한 열심히 읽었다. 간접 경험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한 번 참고해 많이 봤던 것 같다. 선배님들이 했던 모성애와 관련된, 복수의 느낌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는 전부 다 찾아봤다. 그 안에서 나만의 것을 찾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시영은 "이 드라마가 되게 많이 걱정됐는데 신기하게도 나름대로 여러 상황이 잘 도와줘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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