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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키 “천재 해커役, 키보드 두드리는 연습 많이 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5-19 14:39:42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키보드 두드리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키는 5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천재 해커 역을 맡은 소감을 말했다.
키는 "'파수꾼'에서 공경수 역을 맡았다. 공경수는 해킹에 굉장히 재능이 있는 친구이고 반면에 굉장히 허술한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친구다. 과거의 아픔을 잊기 위해 굉장히 밝게 살아가려는 아이, 인정받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다. TV 드라마로는 두 번째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는데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천재 해커 역이라 컴퓨터 다루는 게 어색하지 않도록 키보드를 많이 두드려봤다"고 말했다. 또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설정이 있어 한 번도 타지 않은 보드를 탔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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