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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회 볼넷 내줬지만 무실점..4이닝 2실점(4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5-19 12:22:38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5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회초를 공 9개로 깔끔하게 막아낸 류현진은 1회말 코디 벨린저의 타점으로 1점을 지원받았다. 2회 홈런포함 장타 3개를 얻어맞으며 1실점했지만 타선이 2회말 3점을 지원했다. 류현진은 3회말에도 홈런 1개를 얻어맞았지만 타선이 4회 1점을 지원했다.
5-2 리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4회초 선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슬라이더 2개로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2회 홈런을 얻어맞았던 저스틴 보어를 상대로 5구만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후속타자 J.T. 리얼무토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커브와 패스트볼 2개로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콜론을 공 1개로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4회까지 53개 공을 던졌고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 중이다.(사진=류현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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