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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22일 정규5집 선공개곡 발표 ‘길 프로듀싱’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5-19 09:37:2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거미가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6월 5일 9년 만의 정규 5집 발매를 앞둔 거미는 정식 발매에 앞서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새 음악을 기다려 왔을 이들을 위해 깜짝 선공개 곡을 선보인다.

22일 낮 12시 공개될 거미의 선공개 곡은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 힙합 씬 최고의 프로듀서 길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곡. 90년대 뉴욕 스타일이 느껴지는 리드미컬한 올드스쿨 힙합이다.
여기에 청량감 넘치는 거미의 보컬에 독특한 음색의 대표 주자 하림의 코러스, 실력파 래퍼인 리듬파워의 보이비(Boi.B)의 랩 피처링까지 더해져 곡의 활기를 더했다. 조합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거미와 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완성해 낸 첫 번째 곡인만큼 리스너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앨범 관계자는 “거미가 오랜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여러 도전을 거쳐 새로운 음악을 완성시켰다. 이번 선공개곡이 거미의 정규 5집에 수록된 다채로운 곡들을 대표하는 색깔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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