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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출루율 ‘0.370→0.377’ 상승..볼넷 AL 8위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5-19 07:47:57

추신수 출루율이 상승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5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인터리그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나서 3차례 출루했다. 안타는 1개를 기록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냈다.
전날 경기에서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이날은 3출루를 기록하며 톱타자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날 1안타 2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60에서 0.262로 끌어올렸고 출루율도 0.370에서 0.377로 높였다. 대신 장타율은 0.398에서 0.397로 근소하게 낮아졌다.

추신수는 올시즌 36경기에서 .262/.377/.397, 4홈런 17타점 3도루, 23볼넷(29삼진)을 기록 중이다. 23볼넷은 아메리칸리그 전체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편 추신수가 3차례 출루한 텍사스는 이날 8-4로 승리해 9연승을 질주했다.(사진=추신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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