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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번째 타석서 안타..2G 연속안타 ‘타율 0.264’(1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5-19 04:02:04


[뉴스엔 안형준 기자]

추신수가 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5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필라델피아 우완선발 닉 피베타와 상대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0-1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초구 낮은 체인지업을 골라냈고 2구 몸쪽 볼도 참아냈다. 3구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파울로 연결한 추신수는 4구 한가운데 커브를 지켜봤고 5구 바깥쪽 낮은 코스의 시속 95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안타를 만들어냈다. 시즌 33번째 안타였다.

2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고 시즌 타율을 0.26



4로 끌어올렸다.(사진=추신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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