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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X전원책이 말하는 518기념식과 ‘임을 위한 행진곡’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5-18 23:13:02


[뉴스엔 이민지 기자]

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진행됐다.

5월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518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기념사를 헌정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전원책은 "우리가 문제 됐을 때 한번 짚긴 했지만 제창을 해오던걸 합창으로 만들어 문제가 된거다. 논란을 안 만들걸 논란을 만들어 편이 갈리는거다. 처음부터 이건 논란의 대상이 되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이 노래를 부르게 된건 역사적 경로가 있었다. 누가 만들어서 부르라고 한게 아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 속에서 계엄군과 싸우다 돌아가신 분과 광주지역에서 노동운동 하다 돌아가신 분의 영혼결혼식을 할 때 만들어진 곡이다. 계속 불러왔던 노래를 광주 민주화 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행사에서 부르는 수준까지 왔다. 경로의존적으로 온거라 확실한 이유가 없으면 바꾸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원책은 "하나 짚자면 대통령이 돼 업무지시로 이 문제를 지시했다. 5.18은 닥쳐오는 문제니까 대통령으로서는 말하고 싶었을거다. 하지만 '의견을 수렴해서 제창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으면 보기 좋았을텐데. 협치, 사회통합이라는 느낌에 어긋나 보이지 않나 싶다. 반대진영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지난 몇년간, 지난해에도 내가 가보니까 5.18 단체들이 정부 공식행사 참석을 거부해 국가기념일인데 보훈처에서 사람을 동원하고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어떤 방식으로든 매듭을 지어야 한다. 왜 바꿨을까. 제창은 다같이 부르고 합창은 듣기만 해도 된다. 이명박 대통령 때 부르기 싫으니까 합창으로 바꾼거다. 부르고 싶은 대통령이 들어온거니까 대통령 재량이고 업무지시를 한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총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사표가 수리됐다.

전원책은 "박승춘 보훈처장은 어떤 경우가 있어도 사표를 수리할 수 밖에 없다. 5.18이 곧인데. 그리고 황교안 총리의 경우에는 내 추측기로 국무위원 제청권을 행사해달라는 취지의 이야기에 '내가 할 수 없는 문제 아니냐'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내가 황교안 총리가 협조 안할리가 없다고 말했는데 바로 사표 수리했다. 취재 해보니까 두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황 총리가 '협조 못하겠다' 한 것 같진 않다. 국무위원을 15인 이상으로 구성하게 돼 있고 지금은 11명이 개최정족수다. 황교안 총리가 없어도 국무회의를 하는건 지장이 없다. 그래서 사표를 빨리 받았고. 두번째는 국민들이 변화를 선택했는데 총리가 상징적인 자리라 모양새가 그랬다"고 설명했다.

전원책은 "오늘 나온 이야기가 유일호 총리대행이 제청할 권한인데 이건 헌법 위반이라 생각한다. 국회에서 임명 동의를 한 국무총리가 제청권을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낙연 총리지명자 있지 않냐. 과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할 때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때 민주당이 그때 태클을 얼마나 걸었네 할 필요 없아 대승적 차원에서 도와줄 것은 도와주고 빨리 청문일정을 잡고 제청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옳지 않나 싶다. 속전속결로 해야 한다.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정부인데



"라고 말했다. (사진=JT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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