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피현지 ‘남다른 섹시미 발산’

[포토엔HD]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비키니 ‘올해 최고의 몸매’

[포토엔화보]미스코리아 선 이한나-정다혜, 아찔한 래시가드 몸매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이수연, 래시가드 S라인 몸매 살린 복근

[뮤직와치]솔비, 갈기갈기 찢어진 꿈? 그대로 멋진 아티스트
2017-05-19 06:08: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어느 순간 꿈의 노예였던 것 같아요"

솔비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하이퍼리즘 시리즈의 첫번째 EP '하이퍼리즘:레드'는 여자들의 이야기와 삶을 음악에 담았다. 인트로부터 사회적 제도와 사람들에 의해 아름다움을 강요당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삶이 인형인지 사람인지 혼란스럽다는 이야기를 담았고 타이틀곡 '프린세스 메이커'는 그 맥을 이어간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여자로서 공주처럼 예쁘게 가꿔지며 살아가는 것을 강요, 조종 당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겠다는 다소 의미심장한 내용의 곡이다. 강렬하면서 무겁지 않은 일렉 기타 테마라인으로 시작되며 록 사운드에 일렉트로 댄스 요소가 가미됐다.

이 의미심장한 노래는 솔비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마마'와 '프린세스 메이커'를 두고 타이틀곡을 고민했다는 솔비는 "내가 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하는게 맞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솔비는 "11년 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며 자신의 데뷔 전, 그리고 데뷔 초를 회상했다.

솔비는 "처음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스타를 꿈꿨을 때를 생각해봤다. '내가 그때 음악하는 가수를 꿈꿨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예능에서 활약을 많이 했을 때 날 보면서 '내가 예전에 꿈꿨던 것은 가수가 아니라 스타였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유명해지고 싶고, 화려한 삶을 살고 싶었다는 당시의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 솔비는 "그러다 보니 내 꿈의 노예가 됐던 것 같다. 그래서 회사가 시키는대로, 만들어주는대로 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게 꿈을 이룬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렇게 살다 보니 내가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외면 받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니까 나는 없고 내 꿈은 갈기갈기 찢어진 느낌이었다. 내가 다시 한번 나를 생각했을 때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걸 했을까.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지금의 솔비는 그가 데뷔 할 때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이라 고백한 것처럼 아티스트로 발전 중이다. 미술을 시작하며 그는 그냥 웃기는 예능인, 노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음악과 미술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음악, 미술은 물론 영상, 패션, 안무까지 자신만의 세계를 구현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솔비는 "예전 모습을 생각하며 '프린세스 메이커' 가사를 썼다. 요즘 많은 친구들이 'K팝스타', '스타'를 꿈꾼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멋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프린세스 메이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스타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이 나같이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주라는 로망 속에 살다가 공주가 되면 그 속에 갇힌 삶을 살지 않나. 사실 우리가 모두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모두가 다 자기 자신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노래에 담은 진심을 설명했다. (사진=M.A.P 크루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예비엄마’ 정다은, 비키니 입고 함박웃음 ‘조우종을 바라보며’
제시, 비키니로 뽐낸 탄탄 글래머 몸매 ‘입 쩍 벌어지는 자태’
유시민, 트럼프 노벨평화상? vs 박형준, 미중 밀약?
‘최고의한방’ 이세영 “키스신 땀 냄새, 수치스러웠다”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동기 이재은 아나 “마음 둘 곳 없는 이 곳”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까지 화제 ‘서민 전셋값 수준’
사기결혼 전후 50㎏→105㎏, 폭식 아내에 남편 울상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임신 당시 하루 여덟끼 먹어, 80kg”

      SNS 계정으로 로그인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미스코리아의 ...

[어제TV]‘마이웨이’ 오미연, 600바늘 꿰맨 사고에도 수술 미룬 모성애

[이슈와치]MBC 아나운서 제작거부, 신동호-배현진-양승은 주목받는 이유

천하의 장동건, 잘생김을 인정하다(인터뷰)

송중기 “내가 먼저 송혜교에게 결혼얘기 꺼냈다”(인터뷰)

‘예비엄마’ 정다은, 비키니 입고 함박웃음 ‘조우종을 바라보며’

‘승승장구’ 위너, 스포츠 브랜드 전속모델도 꿰찼다

[포토엔HD]걸스데이 혜리 ‘류준열과 열애 인정 후 첫 포착’

[포토엔HD]방탄소년단 지민 ‘가려도 잘생김’

“내가 ‘택시운전사’ 김사복 아들” 주장 SNS 등장 “확인 중”

[결정적장면]‘죽사남’ 피습 최민수, 친딸 강예원 병문안 손길에 애틋

[이슈와치]워너원 팬덤의 두 얼굴, 역대급 화력vs민폐

[스타와치]“‘택시운전사’ 목표도 상향조정” 이쯤되면 장르가 송강호

[뮤직와치]“먹힐까 안먹힐까 고민 이제 그만” 윤종신의 ‘듣는 음악’

“시상식 손깍지부터 뒤풀이까지” 류준열♥혜리, 열애의 증거들

[포토엔HD]한예슬 ‘단발병 유발자’

[스타와치]‘구세주’ 김성경은 왜 굳이 영화에 도전했나

‘택시운전사’ 개봉 2주만 900만 돌파, 올해 첫 천만영화 탄생하나

[스타와치]박서준, 드라마 영화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

[TV와치]포지션 임재욱 다이어트+인지도 집착하는 90년대 스타(불타는 청춘)

‘7일의왕비’ 고보결 “연우진, 내게 천의 얼굴이라고”(인터뷰)

천하의 장동건, 잘생김을 인정..

장동건은 잘생겼다. 불변의 진리다. 영화 ‘브이아이피’에 출연한 배우 장동건을 ..

제시카 “‘하백’ 속 동생 크리스탈 ..

‘7일의왕비’ 고보결 “연우진, 내게 ..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박서준 강..

‘군함도’ 류승완 “친일영화? 오해의..

이희진 “간미연 ‘복면가왕’ 출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