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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아버지가 이상해’ 송원석, 류화영에 흑심..안효섭 긴장
2017-05-14 06:34:40


송원석이 류화영에게 흑심을 드러내 안효섭을 긴장하게 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1회 (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에서 박철수(안효섭 분) 박영희(송원석 분) 쌍둥이 형제는 변라영(류화영 분)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변라영은 박철수 박영희 쌍둥이 형제를 동성연인으로 오해한 일이 민망해 두 사람을 피해 다녔지만 점심식사를 앞두고 두 사람과 동시에 딱 마주치자 마지못해 삼께 식사했다.

변라영은 “막 반지 주고 감동한 얼굴로 막 끌어안고. 누가 봐도 오해할 만큼 애틋했다. 박코치님 내가 친구하자면서 헛소리할 때 말려주지”라고 변명했고, 박영희는 “왜 나하고는 친구 안 해주냐”고 반문했다.

이어 박영희는 “친구 하기가 그러면 남자친구는 어때요?”라며 변라영에게 흑심을 드러냈고, 두 사람 사이를 지켜보던 박철수는 “그냥 친구 계속 하죠. 라영아”라며 변라영에게 처음으로 말을 놨다.

박철수 박영희 형제가 변라영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기싸움을 벌이기 시작하며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사진=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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