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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이래서 권상우 권상우 하는 거구나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5-05 09:12:38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권상우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공조케미는 물론 남남케미까지 선보이며 ‘케미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권상우는 ‘추리의 여왕’에서 최강희(유설옥 역)와의 티격태격 공조케미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원근(홍준오 역)과의 아웅다웅 톰과제리 남남케미로 설옥X완승 콤비에 이은 새로운 ‘브로맨스’를 꽃피워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KBS 2TV ‘추리의 여왕’ 캡쳐
▲ KBS 2TV ‘추리의 여왕’ 캡쳐
지난 9회에서 이원근의 집에 강제 방문한 권상우는 마치 자신의 집인냥 이원근의 잠옷을 입고 마음대로 밥까지 차려 먹으며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심기가 불편한 이원근에게 “너 나한테 시집올래?”라며 물오른 능청스러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4일 방송된 10회에서 권상우는 다시는 볼 일 없을 것 같았지만 자신이 속해있는 강력 7팀으로 자원해 발령을 받은 이원근과 다시 만나며 앞으로 펼쳐질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처럼 비주얼까지 훈훈한 두 사람의 ‘꽃 브로’ 케미는 권상우의 끝을 모르는 능청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어 앞으로 어떠한 현실연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권상우는 첫사랑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순애보 감정연기는 물론 지난 팬티 도둑 사건이 결국 살인사건으로 이어지자 제 때 범인을 잡지 못한 자책감에 휩싸였다. 이에 노련한 완급 조절 연기로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형사의 감정을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권상우의 폭넓은 베테랑 연기는 긴장감을 불어넣기도 하고 코믹한 요소를 만들기도 하며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최강희와의 공조 케미도 좋지만 권상우와 이원근 브로맨스 너무 기대된다”, “권상우 감정연기 갈수록 물오르는 듯! 권상우 아니였으면 상상도 못할 완승이다”, “권상우 생활연기 너무 재밌다. 이런 연기변신은 대 환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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