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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생존 위한 그룹대결 돌입, 박지훈-이대휘 현재 TOP2(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4-22 01:16:47

[뉴스엔 김예은 기자]

피튀기는 생존 대결이 시작됐다.

4월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최종 레벨이 결정된 뒤 그룹 대결을 펼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의 최종 레벨이 공개됐다. A레벨이었던 브랜뉴 이대휘, 아더앤에이블 하성운 노태현, 브랜뉴 박우진, 에스하우 김남형, 브레이브 김사무엘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고 HF뮤직컴퍼니 우진영, 위에화 안형섭, 개인연습생 김상빈, 미디어라인 이우진, 브랜뉴 임영민 박우진, MMO 강다니엘이 레벨 상승을 맛봤다. 더바이브레이블의 김태동은 F에서 A로 껑충 올라서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플레디스 최민기, 큐브 라이관린, C9 배진영은 F등급으로 하락했다. C레벨로 올라서고 싶다던 장문복은 그대로 F. 위에화 정정 저스틴 이의웅은 나란히 D레벨로 내려앉았고 플레디스 황민현도 D로 최종 결정됐다. 반면 스타로드 타카다 켄타, 마루기획 박지훈, 플레디스 김종현은 B레벨로 올라섰다.

이어 센터를 정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센터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센터그룹에게만 주어지는 것. A레벨 연습생 16인은 1분 퍼포먼스를 창작해 곧장 무대에 서야 했다. 이때 연습생들은 랩, 댄스, 보컬 등 자신의 강점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대휘와 김사무엘은 경쟁구도를 보이기도. 연습생들의 투표 걸과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번째 센터는 이대휘였다. 이우진은 아쉽게 센터 자리를 놓쳤다.

이대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 선보인 주제곡 ‘나야나(PICK ME)’ 무대에 센터로 섰다. 센터 특전으로 무대 장치 덕을 보기도. 반면 F레벨 연습생들은 그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플레디스 최민기는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생존과 방출을 결정할 그룹 배틀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는 연습생들에게 배틀 그룹은 총 16개, 곡은 8개라고 설명했다. 두 그룸이 한 곡으로 대결을 하게 되는 것. 또한 지난 시즌과 달리 이기는 그룹에게는 베네핏 3천 표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2PM '10점 만점에 10점', 비스트 'Shock', 방탄소년단 '상남자',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세븐틴 ‘만세’, 엑소 ‘Call Me Baby’,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인피니트 ‘내꺼하자’가 이들이 소화해야 할 곡이었다. 멤버 선정은 랜덤이었다. 센터 이대휘가 자신의 팀을 가장 먼저 꾸린 뒤, 뽑기를 통해 다음 멤버를 뽑을 대표가 정해졌다. 이후 달리기를 통해 곡이 결정됐다.

연습생들은 일주일 간 연습에 돌입했다. 가장 강력한 팀은 ‘상남자’를 하게 될 이대휘 조. 그는 박지훈, 김사무엘, 배진영, 이의웅, 주학년 등 이슈가 된 연습생을 모두 데리고 가 ‘어벤져스’란 별칭을 얻었다. 하지만 그에 맞서는 2조는 “아직 모른다”며 기죽지 않았다. 센터를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연습 과정에서 의견 대립을 보이는 조도 있었다.

그룹 배틀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2PM ‘10점 만점에 10점’을 선보일 1조 형형색색과 2조 ALL BACK이 무대에 올랐다. 1조는 연습 과정에서 윤재찬에서 윤지성으로 센터를 변경했다. 기존 센터가 잘 따라오지 못했기 때문. 이는 완벽한 선택이었다. 2조는 리더와 맏형의 역할 탓 노태현과 박우진이 혼란을 겪었지만, 이들 또한 무결점 무대를 펼쳤다. 이 대결의 결과는 안형섭의 득표수에 힘입어 2조의 승리였다.

이어 엑소 ‘Call Me Baby’ 1조, 2조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1조도 성현우에서 김동한으로 센터가 바뀌었다. 이는 댄스 트레이너 가희의 추천과 이들의 결정이 더해진 결과였다. 또 1조는 인기 연습생 장문복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겼다. 2조도 같았다. 김동빈이 제대로 소화를 해내지 못하며 한민호로 바뀌었다. 보컬 포지션이 부족하단 단점도 존재. 결과는 1조의 승리였다. 최다득표자는 장문복이었다.

방탄소년단 ‘상남자’를 선보일 두 조도 출격했다. 1조 꽃보다 상남자는 이대휘가 꾸린 어벤져스조였다. 2조는 그에 맞서는 The 상남자. 하지만 이날 이들의 무대는 전파를 타지 않았다.

한편 방송 말미 현재 연습생 등수가 공개됐다. 11위부터 3위까지 정세운 배진영 윤지성 장문복 라이관린 주학년 안형섭 옹성우 김사무엘이 순서대로 차지했고, 이대휘가 2위 박지훈이 1위였다.(사진=Mnet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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