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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남우현 “父 양수경 팬, 듀엣 나보다 더 설레해”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4-21 15:47:1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우현이 양수경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해 화제다.

남우현과 양수경은 4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300회 3탄-전설과의 듀엣 특집에서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남우현은 지난 2016년 7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 양수경 편에 출연했을 때부터 아버지께서 양수경의 열렬한 팬임을 밝힌 바.
최근 녹화에서 남우현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양수경 선배님의 팬이라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들려주셨다. 함께 듀엣을 부른다고 하니 나보다 아버지께서 더 설레어하시더라”라며 “오늘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양수경과 남우현은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 훈훈한 외모는 물론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발라드 무대를 꾸미며 세대를 아우르는 선남선녀의 듀엣 무대를 선사해 관객의 미소를 자아냈다. 22일 오후 6시 방송.(사진=KBS 2TV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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