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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프듀101’ 우리 회사 연습생? 누군지 모르지만 알아가겠다”
2017-04-20 15:50:00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정기고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언급했다.

정기고는 4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정기고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스타십 연습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정기고는 질문에 "그러냐. 죄송하다 내가 TV를 안 본다. 남자분들 하는거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기고는 "2명이 있냐. 나랑 같이 묶이는 좀 죄송하다. 난 16년만에 나온거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몬스타엑스 친구들 데뷔할 때 서바이벌을 했었다. 난 그때 아이돌분들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잘 몰랐다. 어떻게 연습하고 데뷔하는지 처음 알았는데 마음이 무거웠던 기억이 난다. 오랜 시간 노력하고 준비해서 데뷔 기회를 얻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케이윌이 "본인 방송 모니터는 어떻게 할 계획이냐"고 묻자 정기고는 "다시보기나 매니저들이 찍어준다"고 말했다.

정기고는 "'프로듀스101'에 계신 분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 회사분들이신데.."라며 "지금 알았으니까 마음 속부터 응원하겠다. 이제 알면 된다. 지금 알았지만 몬스타엑스 친구들 데뷔할 때 생각이 나서 어려운 기회 온거 꼭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나도 꼭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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