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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남상미 “남궁민 연기 충격적, 얼굴만 봐도 웃겼다”(인터뷰)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4-12 16:07:1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남상미가 함께 호흡을 맞춘 남궁민의 연기에 극찬을 보냈다.

KBS 2TV 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입사한 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윤하경(남상미 분)은 김성룡의 든든한 조력자로 맹활약, 사이다 여주인공의 표본을 보여줬다.
두 남녀 주인공은 적재적소에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안겨줬고 더없는 찰떡궁합 케미를 보여줬다. 동시에 멜로로 흘러가지 않도록 남녀의 '의리'로 풀어내야 하기도. 그만큼 드라마에서 두 남녀 배우의 호흡은 중요했다.

남상미는 4월 12일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남궁민 오라버니의 연기를 보고 배운 점이 정말 많다. 뭐랄까. 철저히 연기로 푸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감정에 기대는 스타일이다. 감정을 막 끌어내면 연기가 따라온다는 주의인데 오라버니는 감정마저도 연기적으로 끌어내는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 그런 점이 충격적이었달까. 정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또 모난 배우가 아니다. 까칠한 사람이 아니라 편하게 했던 것 같다. 내가 뭘 이렇게 해보면 그런 걸 잘 받아줬다. 또 '힘내십쇼!' 하는 말투도 원래는 내가 촬영장에서 쓰던 말투였는데 그걸 고스란히 연기로 하고 계시더라. 그런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과장'은 오피스 드라마 특유의 러브라인도 배제했다. 이는 남상미의 뜻과 정확히 일치했다.

남상미는 "처음부터 의도된거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항상 멜로가 있다. 나는 우리 드라마에는 없었으면 했다. 직장인들의 우정, 의리, 동료애 등을 부각시켰으면 좋겠다 싶었다. 남녀간의 러브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사랑, 더불어 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사랑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과 잘 맞았다"고 말했다.

"서로가 닮아가는 유하경과 김성룡의 모습이 멜로처럼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써야했겠다"고 묻자 오히려 "그런게 없었다. 어려운 점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우리는 대본이 약간 부끄부끄 하게 나오면 그걸 너무 쿨하게 표현했다. 그래서 오히려 어려움 없이 했다"고 밝혔다.

유쾌하고 코믹한 김성룡 캐릭터와 상대하는 신이 많은 탓에 NG도 많았다. 남상미는 "NG 많았다. 얼굴만 쳐다봐도 웃기니까 NG 많았다"며 웃었다. 그는 "내가 웃음과 울음을 못 찹았다. 스태프들한테 미안해 죽겠는데 웃음이 너무 나서 숨도 쉬지 말라고 한 적도 있다"며 "(남궁민에게) 내 바스트를 찍을 때는 연기의 70%만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런게 고스란히 현장에 묻어나고 화면에 담겨서 대중들에게 전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상미는 이번 드라마 촬영 분위기에 대해 "너무 좋았다. 그들이 너무 좋다. 사람이 너무 좋았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이런 사람들을 알게 되고 만났다는 그 인연에 감사하다. 작품도 좋지만 사람이 남는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다. 경리부 뿐만 아니라 다 친하다. 어느 하나 안 맞는 사람이 없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제이알이엔티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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