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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윤제문 “두 딸, 남친 얘기는 엄마한테만 해요”(인터뷰①)
2017-04-13 13:2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런 '깜찍'(?)한 모습은 처음이다. 카리스마 장착하고 극을 호령하던 배우 윤제문이 무려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입술에 빨간 틴트를 바르고, 휴대전화 자판을 치는 속도도 '빛의 속도'에 가깝다. 심지어 씨스타의 '나 혼자' 댄스도 소화했다. 이쯤 되면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극장으로 달려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하지 않을까?

▲ 사진=영화사 김치 제공
▲ 사진=영화사 김치 제공
4월 12일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내용의 휴먼 코미디다. 윤제문이 평범한 직장인 아빠 원상태 역을, 정소민이 질풍노도 사춘기를 겪는 딸 원도연 역을 맡았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졸지에 두 사람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윤제문은 딸과 몸이 바뀌는 역할 때문에 연기 인생 최초로 여고생 캐릭터를 표현해야 했다. 그는 "딸만 둘이다. 첫째 딸이 대학교 2학년, 둘째가 고등학교 3학년인데, 아무래도 딸을 키우다 보니 무의식중에 있던 부분들이 연기에 녹아들었다. 또 딸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영화에서 윤제문과 정소민은 세대 차이를 겪는다. 공부 안 하고 남자 만날 생각만 하는 딸 정소민이 마음에 안드는 윤제문과, 나의 고민거리는 안중에도 없이 입만 열면 공부나 하라고 잔소리하는 아빠 윤제문을' 극혐'하는 딸 정소민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그렇다면 실제 윤제문은 과연 어떤 아빠일까.

"사실 딸들과 깊은 대화를 하지는 못해요. 제가 너무 바쁘고 밖에만 나가 있다 보니까 함께 지낼 시간이 부족해서요. 전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해주려 하는 편이에요. 되도록 편하게 지낼 수 있게요. 극 중 원상태는 딸 원도연이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면 하고 바라는데, 저와는 다르죠. 하지만 딸들이 이성에 관심이 있는 건 영화와 같더라고요. 딸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이 엄마에게 들어서 알고 있어요. 저한테는 안 하더라고요? 하하."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딸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된 부분이 있냐고 하니, 윤제문은 "딱히 없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도 딸을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우리 딸들은요. 여고생 여대생이라고 밖에서는 여성스럽게 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집에서는 남자애들처럼 있어요. 너무 널부러져 있다고 해야 하나. 어쩔 때는 남자애들을 키우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이번 '아빠는 딸'은 꼭 두 딸과 함께 보고 싶다는 윤제문. 차갑게만 보이던 그도 딸의 이야기가 나오자 스르르 풀어지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인터뷰 ②에서 계속)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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