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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 “고수, 장사처럼 힘 세더라”
2017-04-10 11:35:34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김혜진 기자]

김주혁이 고수와의 격투신이 격렬했다고 말했다.

고수와 김주혁은 4월 10일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김휘) 제작보고회를 통해 거친 액션신을 소화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특히 김주혁은 "고수가 힘이 장사다. 정말 힘이 세다"고 말하며 고수를 추켜세웠다.

그러나 이를 들은 박성웅은 "둘 다 액션을 못한다. 제가 신분이 상승되는 바람에 몸싸움 대신 말싸움을 하게 됐지만, 액션을 할 때는 힘을 빼셔야 한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주혁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머쓱한 듯 웃었다.

한편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김주혁 분)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고수 분)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5월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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