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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자이언티 인터뷰 어려워, 답답해 죽겠더라”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3-21 21:34:0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컬투가 인터뷰 난이도 상위 연예인으로 자이언티를 꼽았다.

3월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컬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0년여간 라디오 청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최고 시청률 18.7%까지 올랐던 인기 프로그램이다. 컬투는 톱스타들이 '컬투쇼'를 찾는 이유에 대해 "홍보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우는 인기 비결에 대해 "솔직함이다. 내가 가식을 떤다거나 다른 모습을 행동해서 사랑 받으면 진짜 사랑받는 사람이 못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입담이 좋았던 연예인을 묻자 현미를 꼽으며 "말이 없는 사람이 문제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양화대교 부른 자이언티 어렵다. 답답해 죽겠더라"고 말했다.

과거 "신동엽도 라디오에서는 우리를 못 당한다"고 말했던 컬투는 "TV에서는 못 이긴다. 그 친구는 대단하다. 천재적이다. 그 친구는 25년 이상 Mc를 봤다. 우리는 고작해야 6년 밖에 안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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