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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프듀’ 보다 더 꽉 찬 매력으로 찾아온 10명 소녀들 오수미 기자
오수미 기자 2017-03-21 18:05:56


[뉴스엔 오수미 인턴기자]

프리스틴이 풋풋하고 상큼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10명의 멤버들 중 7명이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프리스틴은 훨씬 더 꽉 들어찬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룹 프리스틴(유하 레나 로아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은 3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방송된 Mnet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에서 데뷔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프리스틴은 지난해 6월 공개했던 곡 '위(WE)' 무대로 문을 열었다. 로아는 "프리스틴이라는 그룹이 어떤 그룹인지 똑똑히 알려드리겠다는 뜻으로 '위'를 첫 곡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무대가 끝나고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은 멤버들은 "첫 '위우' 데뷔 무대를 앞두고 너무 떨린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영과 로아가 일일 MC를 맡았다. 가장 먼저 한 사람당 10초씩 100초 릴레이로 프리스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무대를 보면 계속 기억에 남을 것이다", "팀 평균 나이는 19.8세다", "평균 키는 165cm다", "슈퍼 히어로처럼 에너지가 넘친다", "올해 프리스틴의 목표는 신인상이다" 등의 멘트로 순발력 있게 프리스틴을 소개했다.

이어진 5자 토크 시간에 레나는 '표정의 달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치명적인 표정, 귀여운 표정, 환호하는 표정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경은 자신만의 애교를 만들었다며 손바닥을 쥐었다 펴는 깜찍한 애교를 해보였다. 은우는 '발라드 전문'이라며 앨범 수록곡 중 '오버 앤 오버' 한 소절을 감성적인 목소리로 불렀다. 다섯 글자로 프리스틴을 표현해보자는 말에 레나는 '매력 무한대'라고 말했다. 그는 "10명의 매력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발견될 것이다. 계속 매력을 발견해 달라"고 설명했다.

프리스틴에는 이미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이 많다. 유하(강경원) 레나(강예원) 로아(김민경) 박시연 임나영 정은우 주결경 등 7명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했다. 임나영과 주결경은 최종 11명에 선발돼 아이오아이로도 다양한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10인조가 된 프리스틴은 '프로듀스101'가 방송됐을 때보다 훨씬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프리스틴은 오후 5시 48분께 '위우' 데뷔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개성 넘치는 노래와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꿈만 같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떨리는 마음을 토로했다. 카일라는 "집에 가서 재방송으로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위우'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콘셉트로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이들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프리스틴은 이날 오후 6시에 첫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 타이틀곡 '위 우(WEE WOO)'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사진=Mnet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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