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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모어 일침 “벵거는 디지털 시대에 사는 아날로그 감독”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3-21 15:00:43

[뉴스엔 김재민 기자]

현지 칼럼니스트가 벵거 감독을 혹평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탠 콜리모어가 기고한 '아르센 벵거는 디지털 시대에 사는 아날로그 감독이며 그의 잔류는 아스널에 막대한 피해를 안길 수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공개했다.
벵거 잔류를 반대하는 관중
▲ 벵거 잔류를 반대하는 관중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은퇴 축구선수 콜리모어는 선수 경력 은퇴 후 축구 언론인으로 활동 중이다. 콜리모어는 자신의 칼럼에서 아르센 벵거의 시대는 끝났다고 평가했다.

콜리모어는 "벵거가 아스널에 남는다면 구단에 엄청난 피해를 미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번 기회에 놓치게 될 다른 명장들이다. 여전히 아스널에 오려는 감독이 많다"며 아스널이 벵거를 버려야 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콜리모어는 아스널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 런던을 연고로 6만여 관중을 수용하는 경기장을 지닌 데다가 자금도 풍부하고 위대한 역사를 자랑한다는 이유로 여전히 A급 감독을 데려올 능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토마스 투헬, 호르헤 삼파올리,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등은 '만약 벵거가 2,3년 더 남는다면 아마 바이에른 뮌헨이나 첼시, 리버풀, 맨유 감독 자리도 날 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다"며 아스널이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좋은 감독을 얻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어 콜리모어는 벵거 감독을 "디지털 시대를 사는 아날로그 감독"으로 평가하면서 "혹시 벵거가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착각 속에 사는 사람이다"고 혹평을 쏟았다.

1996년 아스널 지휘봉을 잡았을 때만 해도 벵거는 신선한 감독이었다. 새로운 훈련 체계와 선수단 운영 방식을 가져오며 잉글랜드 축구에 변혁을 이끌었다. 그러나 한때 벵거만의 스타일로 평가받던 매니지먼트가 이제는 축구계에서 당연하게 이뤄지는 부분이 됐다. 한때는 혁명적인 감독이었던 벵거도 이제는 구시대 인물이라는 평을 듣게 된 것이다. 2004년 이후 리그 우승 경력이 단절되며 이러한 평가에는 더욱 무게가 쏠렸다.

콜리모어도 아스널의 2004년 무패 우승 등 업적은 이미 10년도 지난 일이라며 "이미 프리미어리그에도 벵거보다 더 젊고 뛰어난 업적을 세운 감독이 4,5명은 있다"고 말했다.

콜리모어는 "간단한 일이다. 벵거는 나가야 한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스널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콜리모어는 "내가 아스널 시즌티켓 구매자라면 벵거가 남는다는 소식을 알았을 때 크게 화를 냈을 것이다"고 적었다.

벵거를 향한 의문은 끊이지 않지만 아스널과 벵거의 동행은 당장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콜리모어의 지적처럼 벵거 유임이 아스널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잔여 시즌과 차기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지켜보는 재미가 될 전망이다.(자료사진=아르센 벵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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