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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스’ 연우진 “박혜수는 강단 있는 배우, 무너지지 않고 잘해”(인터뷰)
2017-03-21 14:32:28

 

[뉴스엔 김예은 기자]

연우진이 박혜수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3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연우진의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제작 KBS미디어)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연우진은 '내성적인 보스'에서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연우진의 상대역은 1994년생 박혜수였다. 연우진과는 10살 차. 이에 그는 일상적인 얘기를 하며 격차를 좁히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우진은 "(박)혜수랑은 그냥 정말 일상적이만 했다. 항상 상대배우랑 잘 지내왔던 것 같다"며 "이번 작품은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기도 해서 '어떻게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저씨처럼 안 보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끊임없이 그들의 관심사를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벽이 있더라. 이상하게 윤박까지는 뭔가 알고 있고, 나만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들은 웃고 나는 못 웃엇다. 그래서 일상적인 농담을 많이 던졌다. 그렇게 화기애애하려고 노력을 했다. 처음엔 걱정을 했지만 박혜수 씨가 그런 걸 잘 받아주고 해서 고마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장 분위기는 좋았지만 '내성적인 보스'는 방송 초반부터 혹평에 시달렸다. 이에 제작진은 대본을 대폭 수정하는 대안을 내놨고, 은환기의 첫사랑인 서연정(장희진 분)까지 투입시켰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던 것. 게다가 박혜수는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우진은 "제가 처음에 혜수를 보며 느꼈던 건 '강단이 있는 친구다'였다. 대본리딩 할 때부터 느꼈다. 그 순간에 자기 중심을 잡지 않으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무너지지 않더라. 깜짝 놀랐다"며 "그래서 고민적인 얘기보다는 일상적인 얘기로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겠단 생각을 했다. 좀 더 집중을 하고 앞에 서서 노력을 하자는 대화는 많이 했던 것 같다. 그 외적인 부분에 있어선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시청률은 아쉽지만, 그 아쉬움이 다음 작품 하는 데에 있어서 동력으로 작용을 할 것 같다. 어쨌든 안 보는 사람은 않 보는 거고 어떻게 되돌릴 순 없는 거다"며 "시청률이 올라갈 때 혜수 씨가 너무좋아하더라. 너무 기뻐하고 혼자 화장실에서 환호했다고 할 정도였다. 그때 뭔가 뭉클했다.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있구나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지난 14일 종영했으며 후속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20일 첫
방송됐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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