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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샴푸’ 비하 사건, 악마의 편집과 거리 멀어”
2017-03-21 09:58:03

 

[뉴스엔 김예은 기자]

'하지영의 연예핫이슈'가 재점화된 티아라 왕따 사건의 논란에 대해 재조명했다.

3월 20일 방송된 비틈TV의 10PM시즌3 ‘하지영의 연예핫이슈’에서는 엠씨 하지영과 연예전문기자 김묘성이 최근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화영의 스태프 비하 사건을 전했다.

논란은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에서 과거 티아라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김우리가 출연해 “화영이 헤어숍 스태프들을 샴푸라고 불렀다”며 “버릇이 없었다” 고 폭로하면서 재점화됐다. 이에 화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세요”라고 반격을 하면서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더 거세졌다.

연예전문기자 김묘성은 당시 방송에 함께 출연해 폭로를 직접 들었을 때 “수위가 세서 다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폭로 이후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얘기가 아닌 제3자의 이야기를 너무 경솔하게 내뱉었다는 비판적 의견이 대두하자 “악마의 편집이다. 앞뒤를 잘라서 방송에 나가다보니 내가 화영이라도 기분이 나쁘겠다”라며 다소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직접 발언을 들었던 기자는 “악마의 편집과는 거리가 멀다”라며 “개인적으로 향후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사진=비틈TV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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