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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디렉터 “알레그리는 잔류, 톨리소는 좋은 선수”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3-21 10:03:1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벤투스 파라티치 디렉터가 알레그리와 톨리소에 대해 언급했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포르팅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 대해 답변했다"고 보도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최근 위기설에 휩싸인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후임으로 지목되고 있다. 알레그리 감독은 AC 밀란과 유벤투스를 이끌며 세리에 A 우승을 맛본 명장이다.
이적설에 대해 유벤투스 관계자는 한결 같은 발언을 남기고 있다. 파라티치 디렉터 역시 알레그리의 잔류를 확신했다. 파라티치는 "알레그리 감독은 유벤투스에 계속 있는다. 우리는 그에 만족하고 있다. 알레그리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이 업계에서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벤투스 이적설이 도는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톨리소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세리에 A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다. 톨리소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 25경기 6골 3도움 맹활약을 펼쳤고 유로파리그에서도 4경기 1골 1도움으로 팀의 유로파리그 8강행을 이끌었다.

파라티치는 "톨리소는 좋은 선수다. 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많은 선수를 관찰하고 있고 그 중 특별한 선수에게 집중할 것이다. 이적시장에는 여러 기회가 있고 한 가지 기준만 있는 게 아니다"고 그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유벤투스는 24승 1무 4패 승점 73점으로 AS 로마에 승점 8점 차 앞선 리그 단독 선두다. 이적설이 도는 감독과 선수가 차기 시즌을 어느 팀에서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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